본문 바로가기

코딩 - 주피터 노트북 (파이썬)

[모두의 파이썬] Day 05, Day 06 'Range 명령어, 거북이 그래픽'

list range(n) 명령어는 0부터 n-1까지의 숫자를 나열하는 명령어.
for x in range(5):는 변수 x의 값을 0부터 n-1까지 바꾸면서 반복 블록을 실행한다.

range(0,n)은 0부터 n-1까지의 값까지 반복하여서 1씩 더해진다.

※ range():명령에서 콜론 :를 꼭 붙여야 하고, print(x) 명령문은 반드시 4칸의 스페이스로 띄어써야 합니다.


1부터 10까지 숫자를 더하는 반복문이며, 굳이 10+1로 작성한 이유는 1부터 10까지 더한다는 의미를 보여주기 위해서 (n-1로 표시한 것과 유사)이다.

s=s+x는 현재까지 더한 값 s에 x값 (반복 시 1씩 증가)를 더해, 그 값을 다시 s에 저장하라는 문장.

print("x:", x, "sum:", s) 또한 4칸 들여쓰기 처리가 되었기에, 반복할 때 마다 현재의 x값과 s값을 양식에 맞게 출력한다.

※ 변수 이름은...
숫자로 시작할 수 없고,
공백이 있어서는 안되며,
영문 대문자 소문자를 구분하며
문법 명령어와 같으면 안됨

Day 6
거북이 그래픽 모듈 사용해서 그림 그리기

import turtle as t 명령어는, turtle 모듈을 불러오고, t라는 별명을 붙여주어서 편하게 불러올 수 있음.

만일 import turtle로 불러올 시
turtle.forward ~
turtle.right ~

turtle.forward ~

형식으로 매번 turtle를 붙여줘야 하나, 별명을 붙여줄 시
t.forward~
t.right

t.forward~~
로 달라진다.

마찬가지로, forward, right 등의 명령어도 축약어가 별도로 지정되어 있다.

처음 import turtle 명령어를 쓸 시, 화살표가 나타난다.
이후, t.share() 명령어를 통해 화살표, 진짜 거북이 모양, 삼각형 형태로 변환할 수 있다.

t.shape("classic"), t.shape("turtle"), t.shape("triangle")
거북이 관련 명령어는 매우 많으므로, 필요시마다 검색해서 활용.

마지막 줄의 t.end_fill()은 반복하지 않으므로, 들여써서는 안됨.

n의 값을 변경할 시, 여러 각형의 도형들을 만들 수 있음. n의 값이 점점 커질수록 다각형이 되며, 원의 모양으로 수렴함.

초록색 원을 하나 그린 뒤, 중심에서 각도를 360/n만큼 왼쪽으로 방향을 옮긴 거북이가 반복해서 원을 그림